진심 최악이였음.자쿠지 있는 숙소로 알아봐서 펜션은 동결이 된다고 하여 여기로 선택했지만 막상 배쓰밤 버블바 쓰면서 물을 받아놨는데 찬물이 나와서 프론트에 전화해봤음. 보일러는 문제없다며 방을 바꿔준다는 소리를 해서 거절했더니 1시간 뒤에는 괜찮아진다고 해서 기다리라고 했음. 그 때 시간이 오후 11시니까 우리 입장에서는 방을 바꿔준다고 해도 따뜻한 물이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1시간 후에도 따뜻한 물이 나온다는 보장이 없기에 거절했고 결국엔 1시간 기다리다가도 따뜻한 물이 안나와서 찬물로 씻었음.호텔이 그것도 자쿠지 있는 숙소가 따뜻한 물이 안나온다는게 너무 실망스러웠고 이 돈주고 여기 갈빠엔 다른데 가는게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