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텔로 들어서는 길목에 집회가 있어서 교통이 통제되어있었습니다. 돌아가려고했지만 티맵이 그렇게 똑똑하진 않더군요. 아무튼 미리 안내해주고 돌아오라고 말해줬으면 나았겠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결국 교통 통제하는 경찰들에게 사정을 설명해서 들어갔습니다. 자주 큰 집회가 근처에 있을텐데 따로 안내 없이 방치하는건 문제가 있어보입니다.2. 다음날 조식을 먹으러 갔더니 식사권을 받는 직원도 없고, 사람들 줄서서 기다리는데 안내해주는 직원 역시 없었습니다. 테이블 정리하느라 바쁜 직원 두어명 정도만 보이더군요. 한명정도만 더 있었어도 좋을것같습니다.두 문제 모두 유동적으로 개선이 가능해 보입니다. 다음에 가지는 않겠지만 리뷰를 보신다면 개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