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실

편하게 쉬다 왔어요

편하게 쉬어갑니다

편하게 쉬어갑니다

편하게 쉬어갑니다

새벽 2시에 갑자기 엄청나게 큰 물 흐르는 소리를 듣고 잠을 이룰 수 없었어요.. 화장실 물 소리가 아니라 세탁실 같은 곳에서 계속 물쓰는 소리던데, 시끄럽다고 어떻게든 해달라고 했더니... 어쩔 수 없다 원래 다른 방 주려고 했는데, 그방 보일러가 고장나서 별수 없다 이러고 끝... 그 소리 끝날 때까지 못 잤네요ㅠ 8시에 나가야했는디 정말 죽는 줄 알았어요.

따뜻하게 잘 머무르다 갑니다

잘 묵고 갑니다

깨끗하고 좋으용

완벽해요!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