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스파비스 이용권 알아보다가 묵게 된 숙소.오후 3시 입실로 2시 30분경 도착하여 50분까지 대기타며 기다리다 3시되기 10분전에 입실허락해 주는 숙소.1층로비에 돗대기 시장처럼 무인 커피숍에 앞에 분양권?입주 홍보?로 장사진 처진 업체들 모습과 인터넷 가입업체등등 시끌벅적한 숙소.저녁 6시경 이번 들어 영하 11도까지 추워진다는 일기예보에 시끌벅적한 1층도 조용해질 시간이라 생각하고 숙소내 1층 송탄 부대찌개집 들어가려니 6시부터 붙어있는 영업종료 붙어 있는 숙소.(사진참조)숙박손님에게는 영업종료고 숙소 직원들과 홍보업체 직원들 안에서 불 켜놓고 고기냄새 풍기며 회식하는데 들어가려하니 영업안해요를 외치며 여러 손님들 돌려 보내는 카운터 키준 직원이 있는 숙소.1층 부대찌개집은 월요일이 휴무이고 오늘은 일요일인데.. 로비 의자에서 앉아 다시 다른 먹거리 검색하고 찬바림쐬며 아이들 데리고 인근 가게에서 먹고 오게 만드는 숙소.입실시간을 칼로 하기에 원칙 칼인줄 알았는데 대체 분양사무소에 쉬러 온건지~~~참나~~~지하 1층 장사 역시안함(사진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