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별 1개도 아까울 정도입니다.처음 입실했을때 바닥의 끈적거림과 이디야컵홀더 쓰레기가 바닥에 그대로 있었습니다. 객실 상태부터가 불호였죠(지인들 오기전에 짐을 넣고 옴 체크인이3시인가?인데 10시쯤 체크인함. 지인들이랑은 12시쯤 감) 그래도 여기까지는 그럴수도 있겠지 하고 입실을 했습니다. 근데 응대하시는 태도부터가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일단 직원들간의 소통도 안되고 본인측 실수인거 인정한다 하시면서 100%환불 도와드리겠다. 고객센터에 연락 하시면 된다.(체크인했어도 이용을 안해서 해준다함 조인측 실수인거 인정한다면서.)이러시다가도 돈을 6만원 내시면 해드리겠다 이러더니; 나중에 몇분 있다가는 10만원을 내면 해주겠다. 이러면서 말이 계속 바뀌시고.. 손님이 바로 앞에 떡 하니 있는데 면전에 대고 짜증나는티 확내시고.. 이게 맞나 싶은 태도였어요. 불친절 그 자체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죠. 얘기하고 나가면서도 호텔측 직원분들이 기분상한티? 좀 띠겁게? 환불안되세요~ 이게 손님을 대하는 태도입니까? 분명 입장하기 일주일전부터 연락해서 2번 물어보고 확인까지 하고 갔는데 당일 찾아가니 안된다고 입장불가도 말이 안되죠. 연락받으시는분도 계속 바뀌시고 연락 주신다면서 안주셔서 계속 제가 연락 다 드리고 ㅠㅠ 그런 태도로 손님응대하시는건 아닌거 같아요 정말..;;그리고 처음에 환불 100%로 해준다해서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호텔측에서는 안해준다했다 그런적없다 하면서 환불불가하다하고. 여기서 문제는 고객센터의 응대도.. 제가 고객센터에만 5번을 연락했고 6시간을 기다렸어요. 안되는 이유와 자세한 설명도 없고 불가하다는 문자만 띡 남기는게 맞나요? 마지맛에 통화한 남자상담자는 제 책임으로 돌리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최대한 도와줄수있는게 포인트 만이천원이라고 드릴까요? 하는데 그거때문에 이렇게 문의했나 싶네요. 호텔측과 고객센터 덕분에 생일 개떡같이 보냈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