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에 비해 일반적인 모텔보다 못한듯합니다.. 룸에 들어서자마자 쾌쾌한 발냄새??처럼 온방이 냄새가 심했고 환기를 한참해도 안빠지더라구요..체크아웃때까지 냄새때문에 호텔이미지가 냄새로 각인될정도로 별로였어요..그리고 구비되에있던 의자도 오염이 너무 심해서 앉기도 찝찝하고.. 저녁에 체크인할때 프론트데스크 직원은 피곤한건지 자신감이 없는건지목소리도 들릴듯안들릴듯 안내해주시고 라운지바가 있다는데 운영도 안하고.. 주차는 타워형 주차장으로 미리 폰으로 웨이팅하고 내려가는 시스템이지만.. 미리 출차신청해도 내려가서 다시 출차요청하고 그자리에서 선착순으로 다시 순서를 적더군요.. 무슨 시스템인지.. 비효율적이고 더운 지하주차장에서 여러사람들돠 기다리는데 덥고 시간도 오래걸려서 힘들었네요.. 외관과 사진만보고 선택했던게 잘못일까요..? 여러모로 불편했던것들과 위생상태?가 별로였던지라 다음 방문은 안할것 같고 주변지인들에게도 비추하고 싶어요..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많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