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 입니다..서울에서 출발하여 5시간만에 도착하였는데 주차 자리 없다고 애플주차장이라는 곳에 주차하라고 약도를 주시는데.. 전 이곳 지리를 모르는데 한바퀴 돌다 주차하고 나중에 여기다 주차 해도 되냐 물어보니 주차 자리 없으니 호텔에 주차 못댄다고 ㅡㅡ 하시는 안내.. 숙소는 호텔 + 모텔 혼합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청소는 오후시간이라 안해주실줄 알았는데 아주머니들이 깨끗하게 해주셨네요.. 침대는 딱딱해서 허리가 너무 아팠네요스타일러는 좋았어요 티비는 버튼 누르면 5초뒤에 채널이 돌아가네요 708호였습니다 수리하심이 속터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