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스파

함덕 해수욕장하고 차로 15분정도 위치해있어서 나쁘지 않았어요.숙소도 깨끗하고 정원도 예쁘게 가꿔있어서 좋았으나 에어컨이 1층에 하나뿐이라 저희가 펜션을 이용한날에 복층에있는 침실은 사용할수가 없었어요.선풍기가 있기는 했으나 더위를 잘 안타는 저도 아침에 올라가보니 덥고 습하고 너무 숨이막히더라구요.한마디로 복층은 찜질방 같았아요ㅠㅠ복층에도 에어컨을 설치하셔야 할것 같아요. 이거 외에는 모든게 다 좋았어요.특히 화장실이 정말 넓고 깨끗했어요.지금 까지 제가 가본 펜션중 스파(욕조)가 제일 크고 깨끗했어요.

스파를 하고싶어서 스파룸을 빌렸는데 입욕제를 넣지말라는 문구가 있으며 이것저것 하지말라는 벽지부터 문자로 문자도 오후8시에 갑자기 오지를않나 여러가지 부분에서 실망이 많았습니다 재방문의사 없습니다

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아주깔끔히고 좋았어요 한라산다녀와서 한건없지만 만족했습니다

외관,실내 모두 시설면에선 좋습니다. 다만 이전에 다른고객분 리뷰에도 있다시피 왠지모를 불편함이있어요. 사장님이 투숙객 응대하는게 일단 상당히 마음에 안들어요. 친절함이 1도 없었습니다. 입실부터 퇴실까지 전부요..그리고 객실내에 경고,주의,금지 이런안내문구들이 적어도 벽에 5장이상은 붙어있습니다. 코드꼽고 사용하라고 문구에 있는데도 코드를 잠궈놨네요..더우면 에어컨도 못키고 추워도 내맘대로 난방도 못킵니다..어차피 다시 안올곳이라 상관은 없다만 오전에 퇴실하면서 마주쳤는데 그대로 쌩까시더라구요 ㅎㅎ적어도 잘머무시다 가냐는 말한마디도 없네요 ㅎㅎ

조용한분위기 좋아하시는분들은 추천합니다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조용하기만합니다.정말 암것도없고 조용합니다.3시40분에도착해서 왔다고 전화하니깐 딱 더도 덜도없이 4시에 나오시네요 ..무조건4시에 오셔야합니다.

퇴실 시간이 11시였는데 10시부터 보일러를 꺼서 찬물로씻고 나왔습니다 열쇠도 혹시 분실될까바 사무실 틈새에 일부러 밀어넣었는데 완전 쌀쌀맞게 왜 거기에 넣었냐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여자직원분 너무불친절하셔서 기분이좀 나빳어요 직원 불친절해도 시설만 좋으면괜찮은분들이 방문하시기엔 좋을거같아요 ㅎㅎㅎ

아주좋아요

잘머물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