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일로 인하여 처음 가본 대구에서의 하룻밤은 좋은 곳에서 머물어서 좋았고, 특히 담배 냄새가 안난다는 부분에서 너무너무 좋았고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다만 조금씩 청소가 안된 부분도 조금 있었고 콘센트쪽이 망가져 있어 혹시나 사고가 날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또한 조식도 가능하다해서 예약했는데 월요일 하루만 쉰다는 사실을 방 키를 받을때 알았습니다. 주인분께서 적혀 있다고 알려 주시긴하셨는데.. 자세히 찾아 보고 봐야지 인지하고 볼수 있는 부분이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다들 조식 칭찬을 너무 하셔서…. 경험하고 싶었는데.. 🥹 다음에 또 갈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조식..꼭 먹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