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입니다.그냥 정말 진짜 최.악. 그 자체 입니다.우선 들어와서부터 사장님인지 직원인지 태도부터 굉장히 불친절했습니다. 방에 들어가 샤워를 하는데 물이 잘 안내려가서 금방 내려 가겠지 했는데 30분동안 아예 내려가지도 않았습니다. 문제는 그러고 나서 화장실 바닥을 봤는데 제가 씻은물이 아니라 머리카락(저는 머리 안감았습니다)부터 하얀 액체까지 위생상태 진심 최악이였습니다. 물이 내려가지도 않으니 발에 안닿을 방법도 없습니다. 진짜 진짜 극혐입니다.침대에도 머리카락부터 얼룩에 어느하나 정상인 부분이 없습니다. 얘기를 하고 방을 바꿔주셨는데 사과 한마디는 커녕 말한마디 없이 똥씹은 표정으로 키하나 툭 주시더군요.그냥 절때 안가기실 추천합니다. 기분 잡쳐서 나옵니다. 그냥 최.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