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위치나 청결도는 좋았어요 다만 새벽부터 화장실쪽에서 환풍기에 벌레가들어갔는지 다른기계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귀뚜라미같은 고주파소리가 끈임없이나서 잠을못잤어요 동행자는 자고있어서 새벽에 카운터로 연락을 못했고 아침에연락드려서 직접소음상태 확인하셨구요 어떤문제인지 확인한다고나가셨는데 그이후로 어떤말도없고 저희는 그대로체크아웃햇네요...사람소음 이런것도아니고 숙박하면서 이런고주파소음으로 고통받은건 처음이에요. 죄송하다곤하셨으나 .. 제고통받은하룻밤은 이렇게넘어갔네요 ㅠ 재방문의사 절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