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작성 자체가 의미없네요야놀자예약후 가면 방없다 어쩌라고만 연속하시고 내사정이야 어쩌라고계속 그러십니다나이드신 주인할머니 도저히 말이 안통하고예약자가 지쳐나가떨어질때까지나몰라라 시전하심야놀자에서도 나몰라라니들끼리 해결해라하는데극성수기때 방이없어 어쩔수없이 예약했다가 난감한상황이 됐네요내 뒤로도 3팀 더 똑같은상황환불해달라하니 아직 야놀자에서 돈 안받았다고 안된다하시고야놀자로 예약받고 현장에서 또팔거면야놀자에 왜올리시는지 ᆢ50년된 지인아파트에가서 자라는둥창고방 치위줄테니 잘거냐는둥그날의 상황을 후기로만 적기에는 너무 험난한하루였네요최악중의 최악 최악 최악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