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기념일로 여행겸 차 숙소를 알아보다가 알게된 곳으로 처음 방문했는데부산 시내와 그렇게 멀지않으면서 접근성도 용이했고 무엇보다 신축이라 그런가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게 응대해주시고 안내해주셔서 기분좋고 입실했습니다ㅎㅎㅎ숙소 또한 이가격에 좋은 시설에 놀다가 온것 같고 조식 또한 포함되어 있었고 아주머니께서 직접 떡국도 준비해주시고 서비스면에서 너무 좋게 보내고 온것 같습니다~!종종 기회가 되면 재방문 하려고합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