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작은방

별로였습니다 아침 조식하나때문에 갔는데 방 청결도가 좋지않아요

모든게 다 완벽한 곳입니다. 한옥숙박이다보니 어쩔수 없이 방음에 취약하지만 그럼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사장님의 따뜻한 배려에 큰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 감사했습니다. 여행 마지막 숙소였는데 덕분에 안동에서의 모든 기억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듯 합니다

비오는 날 가게 되서 걱정했는데, 한옥에서 빗소리 들으니까 오히려 힐링되고 좋았어요. 아무것도 없는 줄 알고 바리바리 챙겨갔는데 화장실에 세면도구, 수건이 제공되더라구요! 수건에서 좋은 냄새 나서 기분이 좋았어요ㅎㅎㅎ 방은 전통한옥인데 화장실은 깨끗하게 리모델링되어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방바닥도 정말 따뜻하고, 화장실도 따뜻한 물 잘 나와요~ 나중에 기회 된다면 꼭 꼭 다시 갈게요!@ 집으로 돌아와서 한옥을 그리워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옥에서 들리던 새소리, 빗소리 잊지못할거예요.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오래된 고택을 느끼고 싶어 방문했어요 주인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조식도 맛깔스럽고 좋았습니다.고택이라서 어느정도 불편함도 감안했는데,여름이라지만 따뜻한물이 안나와서 아쉬웠고요.저는 한여름에도 미지근한 물로 씻는데 간만에 극기훈련 온줄 알았어요.ㅋ그리고주인분 지인인지 모르겠으나 다른 방에 계신 분들이 너무 새벽부터 대화하는 소리에 새벽5시부터 뒤척뒤척 잠을 못잤어요.ㅠ고택만 느끼고 싶다면 한번 가볼법한 곳이요!!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요. 안동시내까지 오고 가는것들은 감안해야되여

후기를 잘 남기지 않는데 너무 좋아 남겨봅니다. 우선 최근에 리모델링을 하셨는지 화장실이 너무 좋아요! 보통 한옥, 고택이라 화장실 걱정이 많았는데 화장실도 너무 깔끔합니다 또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감동🥹 오늘은 조식이 해당되지 않았는데 공휴일 휴일이라 챙겨주신다고 하셔서 감사했습니다. 떡국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저녁엔 비가 왔었는데 오히려 조아! 빗소리를 들으며 있으니 마음도 평온하고 힐링캠프였습니다!!

주인어르신이 친절하시고 아침조식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안동에 가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잘쉬었어요~~

예전에 고택 한번 방문해보고 1~2년만인데 역시 좋습니다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생횔 하다가 여긴 진짜 지상낙원이 따로없습니다 차적고 사람적고 공기좋고 거기에다 사장님 인심좋고 친절하시고 호텔보다도 훨씬 더 힐링되는것같아좋네요 조식 떡국은 진짜 제가먹은 조식중에 최곱니다 ㅎㅎ

조식도 맛있고 방도 온돌방처럼 따듯합니다! 잘쉬다갑니다!!

작은 방 두곳 예약했는데 난방하기 귀찮으셨는지 큰 방하나로 퉁 하셨어요 이미 확정해서 해버린 후에 바꿔줄까 물어보는데... 이건 답이 정해져있는 질문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