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역에서 도보 5분정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은 좋습니다. 체크인시 고객에게 호칭을 "~씨"라고 하여 처음에 잠깐 뭐지 했는데 앞으로 다른 고객에게는 "~님"이 더욱 좋을듯합니다. 로비에 간단한 커피 마실수 있는 기계 좋았구요. 객실도 깔끔한게 괜챦았는데 잠든 사이 휴대폰 충전이 안되어 있어 고장이 났나 보네요. 수십번 계속 꽃아 보아도 작동 (x) 프론트에 전화 하여 대여 문의 하니 프론트에서 대여 가능해서 찾으러 갔다가 객실로 돌아와 사용하려고 콘센트 꼽는곳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네요 ㅠㅜ 체크아웃 할때는 객실에 메이드분을 위해 팁을 좀 놓고 나왔는데 복도에서 마주쳤지만 인사도 없고 뭐 안 좋은일이 있으신지 문을 꽝 닫는게 괜히 팁 놓고 왔다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