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스위트

아주 잘놀다 왔어요~~~

방도 넓고 따뜻하고 깨끗해요친절하고 재방문하고 싶어요

제일 큰 스위트 홈으로 갔습니다 하루숙박이 20만원 이상이고 취사 가능해서 레지던슨지 알았더니 방에 그릇은 고사하고 가위하나 없더군요 전기밥솥은 커녕 그릇도 대여해라...외국인 노동자가 숙식 거주하고 있고 전화해서 세탁가능하냐 했더니 각층마다 세탁가능하다 거짓말해서 덜커덕 예약했더니 2층에 한방이 세탁실인데 전자렌지 달랑하나..그릇 대여도 만원 보증금내고 뷰는 참...다 거짓말이더군요.. 공장뷰..ㅎㅎㅎ고층으로 9층...미안하다 바꿔 준 층도 뷰가 꽉 막힌 전기줄 뷰?객실에 먼지도 한가득 ..티비도 볼륨도 안올라가고...야놀자 취소할랬더니 취소불가라네요..왠만한 여관보다 별로예요..엘레베이터도 달랑두갠데 하나는 사용 못하고 하나는 청소하는 외국인 노동자가 청소 도구로 꽉채워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다녀서 이용 할수가 없어요...미안하다면서 조식 이용권 주는데 참 이십마넌 날리고 부산에서 기분도 드럽고..말이라는건 코에 걸면 코걸이 ..그릇대여 가능해서 레지던스라..밥솥하나 없고 전자렌지하나 2층인가 3층에 달랑하나..야놀자 고객센터로 전화해 처음 싸웠습니다..비방글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고 왠만해서 후기 안올리는데침대랑 어메니티도 완전 그지같더군요 호텔이 아니라 여인숙??사진 첨부는 갔다와서 드러운 기분 기념으로 올립니다

가격대비 최고 입니다. 깨끗하고 넓고.. 10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5명 잘수있으니 게하보다 더 좋은것 같아요

다좋았으나 모기가 너무 많았음..

가족과 급하게 부산에 1박을 해야해서 예약했습니다..4시 도착했는데. 청소가 덜됐다고 다른방10층 주셨습니다..놀고 저녁 늦게 와서 샤워하는데 물이 안빠져 씻다가 나와서 다른방8층으로 교체했습니다. 교체전에 9층보셨는데 청소미흡으로 최종8층.. 베개 및 이불에 피 묻은것도 보이고..청결은 미흡했으나 그냥 자기로 했습니다...하..근대 모기가 엄청 많습니다..새벽 4시까지 모기10마리 이상 와이프랑 잡았구..넘 심해서 모기약 요청해서 뿌리고 잤습니다..아침에 퇴실전 천장보니 10마리정도가 있었습니다..애들과 전 모기밥이 됐습니다..출장 마니다니는 편이라 전국 숙소 다녀봤는데..최악입니다..두번다시 가고싶지않은 숙소입니다..그나마 직원분이 친철하셔서 별하나 드립니다

오션뷰가 아닌 것 빼고는 완벽했습니다.다음번에도 이용할 계획입니다~~

넓고 가성비 최고에요~

좋습니댜 편해요

좋습니다자주이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