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는 또 안갈 것 같아요. 이가격에 에머니티를 바란건 아니지만...집에서 쓰는 치약처럼 남들이 계속 짜서 쓰던 치약을 써야하고, 샤워타올도 수건 옆에 구겨져 있고..방에는 바닥에 머리카락과 먼지가 잘 보였고...무튼 모르겠습니다. 이런게 있고 없고 뭐 이런 정보라도 좀 볼 수 있으면 좋았을텐데요...방안에 히터기가 제일 놀라웠습니다. 안틀면 썰렁하고 틀면 얼굴이 찢어질 것 같아요. 가습기도 없고 너무 건조합니다. 서비스랄것도 딱히 없고 친절한지는 모르겠네요ㅎ 뭐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