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박하고 있는데 잠시 자리 비운 틈에 청소하시는 분들이 말을 안하고 방 치움. 사뒀던 까스활명수 2개와 우산 2개가 사라졌고, 청소하시는 분들이 모아둔 쓰레기통에서 우산 2개는 찾았으나, 방에 짐이 그대로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에 짐이 아무것도 없어서 버리는 건줄 알았다는 거짓말을 해서 기분이 더 좋지 않음.화장실 환풍기 통해서 담배냄새가 들어와서 문을 닫고 있어야함. 고사양pc가 있다고 해서 고른 방이었는데 게임다운로드 도중 블루스크린 여러번 발생함. PC가 있는 방의 메리트는 못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