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장님, 직원분 모두 친절하시고, 문의사항에 대응을 잘해주십니다.- 객실, 침구 모두 청결했습니다.- 한옥 숙소지만 낮은 소파가 있어 편했고, 방과 바깥이 바로 연결되지않고 한번 완충(?) 되니, 쾌적했어요. 방음 걱정은 있었지만 양옆에 계신분들이 조용하셔서인지, 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시끄러웠을지도...ㅠ)- 첨성대는 꽃밭은 코앞이고요.. 요즘 격주 토요일에 공연도 있어 좋았습니다. 걷는거 무리없다면, 대릉원, 황리단길, 첨성대, 비단벌레차 탑승지, 동궁과 월지 (첨성대 꽃밭 가로질러) 갈만합니다. 더불어! 주민센터 주차장길로 나가면 버스정류장도 가까워서, 역이나 박물관 갈때 편했습니다.편의점은 3분정도 걸으면 나옵니다.- 매트는 조금 더 두꺼우면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