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피해자는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기씀ㅋㅋ
26일 입실 28일 퇴실 연박으로 예약했고 이미 입실 시간이 지난 후 입실을함(27일 오전12시30분 이후)
1.신분증 검사를한 후 101호에 들어가는거 확인했고 402호를 배정 받은 후 걸어서 올라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창문도 열려있지않았지만 엄청난 한기를 느낌
2. '그냥 넘어가자'라는 생각으로 가져온 짐을 풀었고 충전기사용하려고했는데 충전기도 고장ㅋ
3. 볼일을 보고 물 내리는데 엄청 약하게 내려가고 역시나 세면대 또한 졸졸..꾸역꾸역 양치하고 발을 씻으려는데 온수는 5-10분정도 틀어놔야 나오고 수압은 비누도 안씻겨내려감..ㅋㅋ샤워기 고개들면 꾸륵거리면서 나오다 안나오다하고 온수도 안나옴ㅋ
4. 도저히 못씻을고 잘 수 없을 것 같아 방 변경 요청하려했지만 전화기도 없고 갠적으로 연락해도 안받음
5. 101호 방 앞에서 사장님 불러도보고 두드려도보고 초인종도 눌렀지만 무응답
6. 결국 환불요청과 회신달라는 문자남기고 퇴실
7. 담날까지 무응답이라 야놀자 고객센터에 문의했으나 업주는가 취소불가 희망한다고해서 갠적으로 연락함
8. 전화하니까 받더니 급한일있다고 끊고 2시간동안 잠수
9. 다시하니 안받아서 동행자 폰으로 전화하니 바로 받고 왜 전화했냐하니 급한일 있다하면서 손님취급도안함(손님이 갑이라는 생각버리라고하면서 환불은 됬고 사과라도 하라니 그런대우받고싶음 별다섯개 호텔이나 가라고하고, 춥다니 위험할 정도로 안춥다하면 다른 사람들은 에어컨트는데 그럼 난방.에어컨 다 틀어야하냐며 되려 따지고 투숙객에게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는게 의무라하니 그렇게 잘알면 법적으로 하라함)
10. 환불안해줄거면 카드달라고 다시 입실한다하니 퇴실한다고해서 청소했으니 들어가고싶으면 7시에 오라함(원래 오후4시 입실)
11. 언성이 높아지니 끊어버리고 야놀자와 내전화 걍 쌩깜
12. 숙박거부로 환불 요청했으나 환불 시간 지나서 환불 거부당함ㅋ
그딴식으로 배짱 장사하지마~ 사장님아^^
급해서 손님한테 그런식으로 대응할거면 장사를 접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