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평 프레스티지

잘놀다갑니다 친절해서 좋네요

군산에 눈이 50센치온날 여행을 갔습니다. 군산 여행중 그 어느곳보다 제설이 잘되있어 여행중 유일하게 안미끄러진 장소이네요. 쉬지않고 제설하시던 직원분들 고생 많으셨어요. 덕분에 편히쉬고 삿포로 같은 분위기 느끼다 갑니다. 다음에 또올께요!

개별 바비큐가 아니고 사진과 다르네요..청결도는 많이 아쉽고 그르네요~

아주 좋고 재방문 의사 있어요 수압이 조금만 쎄면 좋겠어요

엄청친절, 객실이쁨, 청경함, 경치좋음, 대채로 만족

도착했을 때 공기랑 경치가 좋았어요~ 안내해주시는 분의 서비스와 친절도는 정말 친절 그자체였는데저희가 3시 입실인데 거즘 5시넘어서 입실했는데도 청소가...정말 1도 안되어있더라구요ㅋㅋㅋ그냥 이불만 바꾸시고 화장실 물만 뿌려놓은정도?? 맨발이였는데 금새 까매지고....그 전사람들이 드신것들이 발바닥에 묻고ㅋㅋ정말 최악의 여행으로 망치기싫어서...의자에서 안 일어나고 이불도 수건도 사용안했어요....

요미의키친예약하고갔는데 방에. 티비가없어서. 옆방202호로. 옮겨주시는거는. 친절햇어여. 근데문제는. 그다음부터임 지금밤이면 추워지는데 방바닥이너무추어서. 난방을올려도. 씽크대앞만따뜻해지고.1시간지나도. 차가워서. 관리실에전화해서. 올려달라하니11시부터. 올려주는건데. 올려주신다고햇는데. 또1시간이지나도. 안올라가서. 다시전화하니.다시올려주신다해서. 기다렷는데1시간정도있으니온도가. 조금씩올라갓어여. 그리고. 객실청결도는. 가족전부. 샤워후. 맨발로 다니는데.발이연탄재묻은거처럼. 한시간지나니시커먼해졋음그리고제일. 대박은차돌박이는. 실내가안된다고해서. 자이글대여하라고해서 2만원지줄하면서했는데.고기는잘안구워지고. 고기뒤집을때마다. 손만뜨거움. 그리고. 페인트외벽도색공사로. 창문열면. 냄새가올라와. 청문닫아두어야함. 지금시기에. 가시는분은. 참고꼭하시길바래여. 위치나.소음이없는거는. 괸찮앗어여

시설이 많이 노후해요...생각보다 좁고 조명도 너무 어두워요침구는 깨끗했어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