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갈때마다 여자 사장님?이 너무 불친절하세요 전화할때 좀 불편하네요. 남자사장님께서는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는데 여자사장님은 너무 말투가 딱딱하시고 대답없이 끊으시고 제가 아무리 친절하게 전화하고 싶어도 그렇게 안되게끔 하세요..;; 남자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방이필요해서 들려야할때 여기를 먼저 오려고 하는데 여자사장님때문에라도 안오고 싶어지네요.. 제가 여러번 방문했었는데 여자사장님은 언제나 불쾌하게 전화받으시더라구요...오늘은 방에 들어가니 불이 안켜지더라구요 ㅎㅎ 매번 전화를 그렇게 받으셔서 전화때문에 1차 불쾌했는데 불이안켜져서 2차로는 짜증나더라구요 ㅎㅎ평소엔 그냥 기다리거나 전화드릴텐데 초반부터 기분안좋게 들어가니 참을 수 있는게 팍!! 하고 터지더라구요. 오늘 유독 불편했습니다.저도 돈내고 들어가는데 친절하게 부탁드립니다. 전화받기 귀찮으시면 몇호실 들어가라고 문자로 알려주시던지요 ㅎㅎ 저도 전화를 기분 안좋게 받고 싶지않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