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려는 분들 제 후기 보고 꼭 다시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일단 청결 상태 최악입니다.. 이불, 베개 빨래는 하지 않는 것 같았어요. 흙먼지며 머리카락들이 다 그대로 있었어요ㅜ 그리고 방에 물, 휴지, 드라이기 같은 기본적인 것들 없습니다ㅜ 모두 챙겨가셔야 해요! 화장실은 밖에 있구 제가 사용한 쪽은 문을 잠글 수 없어 좀 불안한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주방도 옆방과 같이 써야 하는 구조 같던데 일단 옆 방에 손님이 안계셔서 저희는 혼자 쓰긴 했지만,,, 주방과 저희 방을 잠그는 문도 고장났는지 잘 닫기지 않았어요ㅠ 그리고 바베큐 무료라는 말,,,, 그냥 그릴만 줍니다,, 숯이나 토치는 다 사서 가셔야 해요,, 마지막으로,,주인분들이 사시는 곳이라 시끄러웠습니다ㅠㅠ 손님이 있다고 딱히 신경쓰시는 것 같지는 않는 태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