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스스로에게 선물로 호캉스하려고 했는데 좋은 휴식시간가졌습니다:) 뚜벅이인데 접근성도 너무 좋았어요! 실수로 아이패드를 두고왔는데 깔끔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딱하나 아쉬웠던것은 1층 입구가 자동문 두개가 엇갈려서 배치되어있는데, 표시가안되어있어서 처음엔 잠겨있는 손잡이문을 열려다가 당황했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여성분도 손잡이문 열려다가 안열려서 당황하고 건물의 다른쪽을 두리번거리시던데.. 문이 이쪽이라는 표시가 제대로 되어있으면 좋을것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