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다른 숙소를 예약했었는데 다른분과 이중결제로 당일 오전예약된게 저희가 숙소들어가기전 저녁에 취소연락이와서 처음에 엄청 불쾌했어요 또다른 혜택주는것도 없고 저녁다되어서 거의 숙소도 마감되서 갈수있는곳도 많이 없어서 엄청짜증났는데요이 숙소는 제가원했던 번화가랑은 거리가 멀었지만 선택의 폭이 좁았기때문에 가게되었어요그런데 왠걸ㅋㅋ너므 흡족했어요여행으로 쩌들었는데 옷은 스타일러에 몸은 안마의자에ㅋ그리고 코로나때문인지 소독제도 다준비되어있더라구요얼마나 만족스럽던지요ㅋ그치만 단한가지 샤워기에 물나오는곳에 물때가 많이 껴서 찝찝해가지고 저희 부부는 해바리기 샤워기?를 사용했어요ㅋ나머지는 너므너므 만족했어요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