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두번다녀갔는데 정말 가성비 최고의 숙박업소입니다 올해는 노래방도 설치하셔서 신나게 이용했어요 앞주에 비가 많이와서 숙소바로앞 계곡말고 조금더 나가서 놀려했더니 다른곳은 다 말라버렸네요ㅠ
그래도 숙소앞 계곡물은 항상 가득차있어서 다행입니다^^ 이것저것 챙겨가셔서 평상 2만원주고 쓰셔도 좋지만 여사장님 음식솜씨가 좋으니 평상비 안쓰고 시켜먹는것도 좋아요 작년은 고기,떡볶이,치킨,된장찌게 이렇게 먹었는데 올해는 고기, 닭도리탕으로~맛있게 잘먹고 잘 놀다와서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