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느낀점은 외관, 내관 정말 오래됐습니다. 처음에 들어서서 깜짝 놀랬지만 성수기에 터무늬없는 금액이 아닌 저렴한 금액이라 괜찮다 생각했습니다.그리고 오래됐지만 청소가 안되있거나 더럽지 않았고요 다른분 후기에 나왔듯이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시고 배려심이 깊었습니다.무거운 짐도 들어주시고 특히나 옥상바베큐는 필수로 해야할듯 하네요 너무 좋았습니다.더울까봐 선풍기도 틀어주시고 호일등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다 좋았는데 딱한가지 이불이 좀....저는 여행을 자주가다 보니 뿌리는 소독제를 가지고 다녀서 뿌리고 누우니 그냥ㅋㅋㅋㅋㅋ그래도 저희 가족 즐거운 시간 보내서 다음에 이근처 오면 또오자고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