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공간이 낭낭해서 좋았는데, 성수기 때는 부족하겠네요.바다가 보이는 방에 묵어서 좋았습니다.가깝진 않지만 눈에는 시원하게 보이구요.숙박 하시면서 횡단보도 하나 건너면 바다 보면서걷기 좋겠더라구요.다만, 텔 앞이 민박이라 방 창을 열어놓은 채로 쉬는데는약간 어렵지 싶습니다.컴터도 사양이 좋아서 게임하는덴 큰 지장은 없었구요.비품류나 시설등도 좋았습니다.욕실 바닥도 따듯합니다. 풋매트가 있어 발 닦는데 수건을쓰지 않아두 되구요.가운은 없습니다.넷플은 무료구요. 방음은 조금 떨어집니다.창문 닫구 중문 닫아두 외부소음은 들어오구요.층간소음 역시 두껍게 들어옵니다.침대는 단단했구요. 사이즈도 넉넉합니다.실내에 정수기 구비되어 있어서 물 마시는덴 어려움이없구요.핸드폰 충전기 역시 구비되어 있습니다.편의점과 모텔 거리두 짧아서 동선이 좋구요.비흡연실 이라서 냄새 없습니다.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