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후기 쓰려고 기다리다가 기다리다가 씁니다.정말 너무 좋습니다.우선 근처에 최대 깊이가 2미터 깊이 쯤 되는 계곡이 있습니다. 사람이 많긴하지만 충분히 놀만큼 넓고 좋습니다. 친절하신 우리 주인장님이 차로 안내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차로 7분 거리) 발만 담구실 분들은 근처에 계곡이 따로 있습니다.2번째는 바비큐 장이 너무 좋습니다. 보면 바비큐 가격을 따로 안받으시는데, 장, 토치, 장갑, 세팅 다 해주셔서 저희가 숯이랑 그릴만 사가면 되는데 그게 다른 곳보다 훨씬 쌉니다. 6천원 +6천원 정도? (다른 곳은 보통 2만원 받으시니까) 그리고 친절하게 불 붙히는 게 어려우면 도와도 주십니다.3번째는 근처에 고양이고 있고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방이 넓지는 않지만 깨끗하고 친구들이랑 같이 시간을 보내기에 너무 좋은 곳입니다. 리뷰 참고에서 꼭 이곳으로 오세요. 저는 다음에 또 올 거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