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얼 랜덤배정

청결에 정망 예민하고 까다로운데, 너무 깨끗하고 5성급 호텔과 다름이 없어서 자주 이용합니다!앞으로도 여기만 올거에요!

가격이 올라도 게속 갔던 이유가 깨끗해서 였는데 담배냄새가 방에 진동을 하네요,,이걸 또 다른 고객에게 배정하는거 자체도 너무 실망스러워요 금연객실아닌가요?

항상 좋은 곳 추천합니다.

깨끗파고 좋았어요 ㅎㅎㅎㅎ

궁굼한게 차 블랙박스 전원선을 앞뒤선 뽑아놓는지 이해가안되네요 뭔가 보여지면 안되는행동을하시나ㄷㄷ 밧데리 나갈까봐라는 터무니없는 소린 안하겟지요?

이번 연휴가 길어서 신랑이랑 울산에서 서울까지 놀러가게되서 괜찮은 숙소 찾다가 브라운도트 깔끔하고 괜찮다해서 강서구청점을 예약하고 찾아갔어요. 입실이 11시부터 가능. 2시간 일찍도착하게되서 모텔에 주차만해놓고 근처가서 한잔하고 들어갈려고 여쭤보니 일찍와도 주차조차못함근처에 주차할만한곳도없어서 헤매다 겨우 주차해놓고 입실시간맞춰서 주차함.(타워주차해야하는데 직원이해준다길래 우리가한다하니 애러가날수있다나 뭐라나 그래서 직원이해야한다고 단호하게 말함)객실들어가서 화장실에서 씻는데 샤워부스 배수가 안되는지 물이 안내려감.아침에 일어나서 준비중인데 11시20분 부터 전화와서 12시퇴실인데 1분만 지나도 요금 올라간다고 전화와서 재촉함.(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친절하다고 생각은못하겠음.)그분이 정이없는건지 서울모텔에 일하는사람이 정이없는건지 놀러가서 숙박하는데 이렇게 야박하게 구는곳은 처음이었음. 비도많이왔는데 두번다신 안갈듯. 그리고 제일 기분이 안좋았던건 퇴실하고나가는데 컴퓨터보면서 앉아서 인사함서비스직이면 사람을 보고 응대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서비스직을 하지만 이런경우 처음이네요.

누가봐도 전면에 루프탑 3장연속으로 해놓고 저기는 올라갈수조차 없는곳이더라구요상세설명에 나와있다고.. 누가봐고 오해할수밖에 없는 사진홍보입니다제대로 읽지않은 소비자 탓? 프론트 여직원분도 싸가지가 상당히 별롭니다. 발렛 직원은 유일하게 친절하더군요다신 갈일 없는곳

깔끔하고 좋네요 ^^

역삼에 볼 일이 있다면 가볼만 합니다!화장실 들어갔는데, 변기에 머리카락 / 먼지 가득인채로 물이 안내려져 있었고….변기 자체도 좀 더러웠어요 ㅠ

방문할때마다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