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방

갑작스런 여행에 급하게 잡은 숙소라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고 낭만포차가 숙소 앞에 있다는 이유로 예약한거였는데, 아래의 이유로 또다시 아모르를 찾게 될 것 같습니다.1. 주차가 편합니다. -건물 앞 도로변 지정된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고 3걸음 떼면 호스텔 입구2. 낭만포차거리가 호스텔 바로 맞은편에 있어요.-포차거리 주차가 헬. 아모르에 편안하게 주차하고 짐 풀고 동네 마실 나가듯 슬리퍼 끌고 나가 길 하나 건너면 거짓말같이 포차거리가 시작됨3. 아모르 주변에 맛집이 많아요.-아모르 옆에 있는 새우요리집에서 갈릭새우 하나, 건너편 편의점에서 맥주 한 캔, 문토스트에서 토스트 하나 사서 호스텔 옥상으로 가면 됨4. 옥상에만 올라가도 낭만에 젖어듭니다. -개인적으로 낭만포차거리보다 아모르 옥상테이블이 더 좋았음. 거북선대교의 휘영청한 조명과 반딧불이처럼 점점이 빛나는 해상케이블카의 야경만 바라봐도 낭만이... 🥰5. 커피맛집이 바로 코앞입니다.-짐 챙기고 내려오는데 진하고 고소한 커피향이 나길레 맞은편 스벅 커피향이 여기까지??했는데 알고보니 1층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카페에서 흘러나온 커피향이었음. 텀블러에 사장님이 내린 진한 에스프레소와 얼음 가득 채워 여행 내내 커피 마시며 사장님 생각 많이 했음😍6. 객실은 연식이 느껴지지만 깨끗해요.-방문하던 때가 습하고 후덥지근한 시즌이었는데도 객실이 쾌적하고 화장실에서 물비린내조차 안남. 방은 꾸밈없이 마냥 깔끔하고 매트리스/베개/수건/이불에서 표백제나 섬유유연제냄새가 아닌 뽀쏭뽀송한 햇빛향이 남. 우리가 도착하기 전 미리 에어컨을 켜놓는 사장님의 센스에 살짝 감동.7. 사장님 정말 친절하세요.-바이크 여행이었는데 날씨계산을 잘못해서 8시간동안 비 맞고 여수에 도착함. 사장님이 거의 뺏다시피 옷을 가져가 깨끗히 세탁하고 건조까지 해주셔서 감동 만배. 방금 만났는데 바로 어제까지 만난 사이처럼 대해주시는 '인간골든리트리버'임*8월 첫 주 부산에서 온 바이크부부 기억해주세요🤩

4월달에 친구와 우정여행을 왔던 , 정우 승민 입니다저번에 온 여행이 너무좋아서 또 오게 되었어요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세요.. 놀라운건 저희들을 기억해주신거 살짝 감동했습니다. 6개월만에 여수여행이지만 자주뵌것처럼 기분좋고 편안했습니다옥상으로 올라갔습니다. 사장님께서 옥상으로 가면 좋은 뷰가 있다. 옥상으로 갔는데 이날이 날씨가 좋아서 수건을 햇볕에 말리고 있었어요 ~~ 그래서 포송포송 했네요 😊 두장사진은 저녁 해양공원 사진 입니다걸어서 3분 5분 ~~ 정말 여수 밤바다 즐기고 왔습니다정말 청결했습니다. 가격 대비 가성비 도 좋고무엇보다도 꿀잠 잤습니다 ^^ 커피도 잘 마셨습니다.☕겨울에 또 올께요~~!! 재방문 1000% 🤗

사장님이 너무 유쾌하셔서 여행하는데 좋은 추억이 됬어요ㅎㅎ 옥탑방 스타일의 하늘방은 낭만도 있고 운치도 있고 너무 좋았네요! 추울까 걱정했는데, 따뜻하게 너무 잘 잤어요! 감사합니다~ 낭만포차랑 가까운게 젤 메리트가 큰 것 같아요!

급하게 예약했는데 숙소 컨디션, 위치, 뷰까지 너무 완벽했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다음에 여수오면 재방문의사 1000%예요 ^^ 잘 쉬고 즐기다갑니다 ^^

여름휴가 첫날 여수 일정이었는데 사장님 덕분에 너무 기분좋게 시작잘했어요~뷰도 최고고 위치도 최고! 사장님이 직접내려주신 커피는 진짜 맛있었어요! 여수는 처음 가봤는데 숙소 때문에 또 가고싶어지네요^^ 다음에 여수가면 꼭 다시 예약할게요!

비교 불가.가성비 넘치는 숙소.

하늘방 묵었는데 아담하지만 깔끔했어요 숙소에서 낭만포차거리도 가까워서 한잔하고 들어오기 너무 편했어요 옥상이라 방 바로 앞에 테이블이 있어서 날씨만 좋았으면 루프탑즐길수 있었을텐데 비가와서 아쉬워요ㅜㅜ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시구 퇴실할때 커피도 직접 내려주셔서 감사했어요 저희엄마 커피 안좋아하시는데 원두가 좋은거라그런지 커피가 안쓰고 꼬숩다고 하시더라구요 여수가면 다시 재방문하고싶어요 덕분에 잘쉬다 갑니다!

옥상 꼭 가보세요 뷰가 정말 이뻐요 사장님도 친절하담니다

사장님 최고세요.포장마차에서 한잔하고 옥상에서 바다 야경보면서 간단히 2차 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4월이라 아침저녁 쌀쌀했는데 방도 따뜻하고 잘 쉬다 갑니다.

서울에서 친구와 우정여행을 왔지요 ~ 기대반 설레임반 친구는 대천으로 가고싶어 했고 난 여수 로 생각했지요 최종 목적지~~ 여수 결정😁 여행을 계획하면 숙소,볼거리,맛집, 3대요소 라~생각해요 , 3대요소가 ~ 있는곳 아모르 게스트 하우스 결정~🍀했어요 먼저 느낀거~~ 사장님 많이 친절하세요 요구사항도 들어주시고~ 커피도 서비스 주시고 , 맛집이며 관광지 ,상세하게 설명 아주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객실이 너무 청결했어요. . 실은 게스트는 편견이 좀 있었거든요 , 정말 청결했고 깨끗했습니다. 포송포송 한 수건 , 햇볕에 말린 포송포송 한 수건🐯 화장실도 너무 깨끗했구요.. 친구와 좋은 추억가지고 갑니다. 사장님 5월달에 또 방문할께요🤗 퇴실할때 잘가라고 손까지 흔들어주신 사장님 ~~! 참~~ 아모르 게스트에서 낭만포차 걸어서 5분거리, 해양공원 2분 거리 입니당 ~~🙆‍♂️ 감사했습니다. 정우,승민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