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실하고 변기가 살짝막혀있었다..고쳐준다고 기다렸는데 지연되서 그랬는지 직원이 방을바꿔준다
그래도 대처도빠르고 침구도 괜찮고 흡족했다.. 나갔다가 새벽에와서 잠깐잠만자고 나가는스케줄이었는데... 방음이 1도안된다
문앞에서 봉지소리까지 다들린다
아침9시봉지를 계속 바시락거리던소리가 멈추더니.. 청소아주머니가 문열고 들어와버린다..
나갔다고표시되어서 미안하다며 황급히문을닫더라
쌍욕이올라온다
새벽에왔는데 잠깐만자는거였는데...잘수가없는곳이다
모든소리를 귀닫고 잘수있는 분만 추천하련다
그거빼곤 괜찮다 요즘많은 레지던스 스타일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