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없어 그냥 잤어요 ㅠㅠ 와 콘도형으로 했는데 예약 잘 못되었다며 취소하던지 아님 다른방으로 주고... 이불은 안빨았는지 이물질도 묻어있고 방벽에 곰팡이에 문에는 이상한 글과 그림이 그려져있고 다른방에서 흡연을 하는지 화장실에서 담배냄새에 에어컨은 시커먼 곰팡이가 나오고... ㅠㅠ 주차장도 없어서 오토바이 사람들이 세우니 차는 정작 찻길에 그냥 세우게 되네요. 친절하신 사장님과 냉장고가 정말시원하다는거랑 와이파이가 된다는거 말고는 시설은 진짜 빵점입니다. 투숙객들도 너무 예의도 없고... 칭찬은 잘 안하게 되는데 진짜 불편한거는 쓰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