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로 예약했는데 예약이 안되어있다고 하시다가 직원이 실수했다고 디럭스만 남았다고 얘기 여러차례하시고,, 어떻게 하시겠냐 하셔서 디럭스로 하면 차액은 환불해주시냐 여쭤봤더니 묵묵부답에 퇴실 시간을 더 늘려드리면 안되겠냐 하시다가 저희가 일찍 나가야해서 그건 조금 그렇다 했더니 현금 꺼내시더니 건네주시지도 않고 어떡하지만 여러번,,, 결국 차액 환불 받았네요 카운터에서 잡아먹은 시간도 아깝고 방도 작고 호텔이라 되어있는데 방은 다른 모텔이랑 비슷한데 가격도 비싸고 조식은 컵라면 등,, 방 온도도 안 올라가고 비치되어 있는 수건은 거의 헤졌더군요 다시는 재방문 안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