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일상 자주 가는 풀 레인을 벗어나 새로운 곳을 찾다 이번에 낭만 스테이를 발견했다! 저번에 한번 가본 적 있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도 가보았다!
역시가 역시 너무 좋았다!
1. 들어가는 입구부터 고급 짐이 묻어나고
2. 테스크 직원분(?)도 너무너무 친절해서 입장부터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테스크 옆편에 보면 고급 진 향수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다
3. 방키를 받고 들어가면 진짜 이곳이 자취방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날 정도로 너무 예쁘고 쾌적하고 깔끔했다!
(진짜 청소하시는 직원분도 리스펙함!)
4. 데스크 옆편 음식 먹을 수 있는 곳이 따로 있는데 그기에는 각양각색의 라면과 콘프라이크, 우유, 주스, 계란 등 골라 먹을 수 있게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낭만 스테이지를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시람은 없을 만큼 너무 좋았다!
저도 2번째 방문이니 말 다 했어요 ᄒᄒ
진짜 삼산 주변 방을 구하시는 분 등 꼭 방문하세요! 삼산 술집 거리에서 걸어서도 갈 수있는 걸리니 참고바랍니다!
(방사진없는거 너무 아쉬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