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라 가격이 좀 나갔지만 뭐...가족여행이니 잘쉬다가네요...접근성이 좋아 편리했고 주변도 조용해서 쉬기좋았습니다 아쉬웠던점은 세면대가 막혀있고 방바닥은 뭘로청소했는지 이상한얼룩이 묻어있어서 좀 불편했습니다 물론 바로 얘기하니 사과랑 해결해주셧고 일부 금액 환불도 받아 그냥 넘어가기로했습니다이건 따로 말안드렷던건데 새벽에 갑자기 에어컨이 혼자 작동해놀랐네요 리모컨도 반응도 느리고...pc는 켜자마자 비밀번호가걸려서 아무것도 못했네요(온돌실)성수기라지만 전반적인 객실 점검이 필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