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최악~~외풍이 심해 떨면서 잠을 잤고 온수는 5분을 틀어놓아야 따뜻한 물이 나오고 침대 밑은 먼지가 한자는 쌓여 있고 옆방의 숨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방음 꽝이고 방은 또 왜 이렇게 좁고 쾌쾌한 냄새가 나든지 처음 배정 받아 들어간 방에서 다른 방으로 바꿔 달라고 해서 옮겼으나 그방 또한 냄새가 심했어요 방이 좁아도 깨끗하기만이라도 했으면 좋았을텐데~~주차장도 옆건물 극장과 같이 사용하여 불편하고 별 하나도 주기가 어렵네요~~방이 없어서 차에서 자는 한이 있어도 천안 호텔 체크인은 다시는 가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