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개발 직무때문에 김해관광도 경험하기위해 1년만에 여자친구랑 김해 여행중 이용했습니다. 저는 스위트룸 이용했는데요.@시설-시설은 스타일러, 안마의자 너무좋습니다.-욕조2개 더러워서 청소함... -샤워도 별도 샤워기가 없어서 욕조에 쪼그려서 해야함, -통창 베란다 구조라 겁나추워요. -침실이 화장실이랑 유리문 하나로 설계되서 겁나추움,-중앙집중 보일러 제어안됨, 20도이상 설정불가능결론 추워서 아침에 못일어남@불친절이용한날 너무추워서 6시20분에 도착함(7시입실)여행물건만 놔두게 조금 빠른 입실가능한가... 문의했는데 한숨부터 쉬면서 짜증말투임, 결국 어찌어찌 입실 일찍함.여기 예약한 이유가 조식때문임(라면,토스트), 조식 안내가없어서 (어제일로 카운터에 물어보는것 자체가 껄끄러움)2층 1층 이리저리갔다가 1층 현수막에 9층이란 단어를보고 9층 올라감.(안내가 진짜 안되어있음)복도에 라면다먹은 용기만 있고, 좀더들어가니 공동주방 같은게 있는데 토스트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