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자마자 사장님께서 되게 반겨 주시고,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셨구 내부도 크리스마스라고 트리랑 이것저것 예쁘게 꾸미셔서 넘 예뻤어용 ㅎㅎ 방도 깔끔하고 조식도 굳굳 방도 넓고 따뜻했습니당. 필요한 물건이 있냐고 질문을 자주 해주시고, 필요한게 있으면 잘 챙겨주시고, 1박2일을 지냈지만 더 지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당. 조식도 사장님께서 직접 하나하나 샌드위치를 구워 주시고 만들어 주시고 라면도 끓여 주시고 뚝딱뚝딱 하시는 사장님 최고 입니당 ㅎㅎ 다음에 또 동해 여행을 그게 된다면 귀빈 모텔로 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