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같이 몇번 놀러오던곳인데요,근처 숙소 몇군데 다니다가 지저분하고 만족스럽지 않아서 맨날 여기저기 옮겼었는데요이제 여기만 가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ㅎㅎ가격이 비싸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제야 이용한건데실제로 방 들어가보니 가격에 비해 크기도 청결도도 매우 만족스러웠어요다른것보다 와이프가 지저분한걸 안좋아하는데 이제 이쪽으로 놀러갈때마다 여기로 가자고 하네요사장님이 소유한 배 타고 쭈꾸미 낚시도 나가봤는데 날씨가 바람이 많이 불어서 평소보다 입질이 많이 안온다고 하셨어요그래도 재밌게 배도 타고 쭈꾸미 맛좀 봤습니다 ㅋㅋ앞으로 놀러갈때마다 이용해야겠습니다!!아 그리고 강아지 귀여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