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석모도) 보문장

석모도내에 몇안되는 모텔이고 그중에도 유일한 바다조망.. 오래됐지만 전체적인 관리는 잘되어있는것 같아요. 식사는 숙소 바로앞 우각식당 추천합니다.

신형 건물은 아니지만 방이 넓고 청결하고, 서쪽 바다가 건너 보이는 큰 창이 있어 편안하며,다른 벽 쪽으로 또 하나의 창이 있어 환기가 좋고 밝습니다. 방이 온돌로 따스하고 에어컨도 침대에 직접적으로 오지 않게 위치해 편안하며 TV도 크고 화질 괜찮은데, USB나 외장하드에 영화 파일 담아와서 티비의 USB 포트에 연결해서 볼 수 있습니다. 호텔 앞 주차장은 대형 주차장과 공유되어 파킹에 넘 편리하고 보문산과 서해바다를 동시에 바라보는 배산임수의 명당에 위치해 있습니다.

위치가 버스정거장과 가까워서 대중교통으로 오고갈때 이용하기 좋습니다. 룸컨디션도 괜찮고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세요. 주변에 맛있는 식당도 많아서 숙박하면서 이용하니 좋았어요.

편히 잘 쉬다 왔습니다...

긋긋입니당

룸에 들어간순간 기대이상으로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이 따듯하고 포근하여 편하게 잘쉴수있어 다음에도 이곳만 갈것같네요~사장님 감사합니다 ~^^

보문사가까워서좋왔구요 방따뜻하고 깨끗하셔서잘쉬다갑니다추천할께요

급으로 숙소정하게 되어가게 되었는데 나름 오랜만에 정겨웠습니다

설명과 다르게 퀸사이즈 매트리스가 아니어서 성인 두 명이 눕기에 좁고, 짧고 매트리스 받침대도 사진과 같이 두 개를 붙여 놓은 듯한 형태인데 높이가 달라서 누우면 몸이 옆으로 쏠려서 너무 불편했습니다.

보문사에서 가까워서 많이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