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건물은 아니지만 방이 넓고 청결하고, 서쪽 바다가 건너 보이는 큰 창이 있어 편안하며,다른 벽 쪽으로 또 하나의 창이 있어 환기가 좋고 밝습니다. 방이 온돌로 따스하고 에어컨도 침대에 직접적으로 오지 않게 위치해 편안하며 TV도 크고 화질 괜찮은데, USB나 외장하드에 영화 파일 담아와서 티비의 USB 포트에 연결해서 볼 수 있습니다. 호텔 앞 주차장은 대형 주차장과 공유되어 파킹에 넘 편리하고 보문산과 서해바다를 동시에 바라보는 배산임수의 명당에 위치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