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5호방 창에서 본 곳이예요.
기대했던것보다 4식구 지내기에 깔끔했어요.
무엇보다 좋은건 위치가 중앙시장갈때 차를 가져가지 않아도 좋았어요.
침구도 깨끗했어요. 빌라 같은 느낌이라 아이들과 지내기에 괜찮았어요.
참~ 사장님 컴퓨터 전원이 안들어오더라고요.ㅎㅎ 아이들이 하고싶다는데 찾다가 포기~~ ㅎㅎ 모니터만 전원이 들어와서 제가 못한건지 ㅋㅋ 글구 세면대가 물이 좀 늦게 빠졌어요. 세수하다봄 물이 차서ㅜㅜ
하튼 잘쉬고 돌아가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