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방바닥 세번째 닦은 상태, 두번째 사진은 화장실 들어가자마자 변기 물 상태.도저히 안되겠어서 방 바꿔달라고 요청방 바꾸니 화장실은 깨끗했으나 방 바닥은 비슷.그냥 자기로 함.아침 조식 9시까지라서 8시 45분 도착빵 없음, 햄 없음, 우유 다 떨어져서 없음.우리 가족 말고도 뒤로 더 왔는데 볶음밥 하나 볶더니 끝나서 세명이서 처음 떠온 밥 세 수저에 컵라면 먹음.컵라면도 없길래 없냐고 하니까 그제야 꺼내줘서 먹음.일광 해수욕장 차타고 5분안에 도착하는거 말고는 다음엔 다시 오지도 추천도 못할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