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출장을 자주오게되서 주위호텔을대부분 가본듯 합니다청결도 친절서비스는 너무 좋았습니다 암막커튼이라잠도 잘 잘수 있는 아늑한 정도와 누워서 티비를 시청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였습니다.단!!!!!!추워서 한숨도 못자다가 늦은 퇴실이라 아침에 컴플레인후 보일러를 틀어주셔서 그마나 그시간에 잤습니다 새벽에 입실해 춥다고 전화드렸는데 또 그 새벽에 전화하기 죄송해서 아침에 연락해 들어보니 두시간 후 끄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장님 두시간 택도 없습니다 냉골입니다......추위많이 타시는 분들은 아랫층은 피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