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호

일단 뷰가 너무좋았어요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바다가 반짝반짝 빛나는걸 보는데 시원한느낌이들었어요다른관광지까지는 자차가필요하겠지만그리먼거리는 아니예요차타고오는데 피어있는 수국이 너무 예뻐요1층에있는 가족룸잡았는데 3ㆍ4명이서 놀기에는 딱이예요숙소안의 테이블도 다른 펜션과 다르게 튼튼하고 큰거라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불편함이없었어요에어컨도 빵빵하고 샴푸나 린스 칫솔치약 일회용으로 잘 포장된걸 주시니 위생적이고주차장쪽 바로옆에 cu편의점이 있어서 필요한거 사기는 좋아요 밤10시까지한다는 단점이 있지만그전에 필요한거 싹다 구매하면 상관없지요주인분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바베큐준비해주실때 테이블 위 비닐깔아주셔서 위생적이었어요1층은 2ㆍ3층 처럼 발코니에서 바베큐먹는게 아니라 모기향같은거 준비하는게 좋을거같아요다음에는 가족들과 여행오고싶은곳이네요잘놀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하고 아늑한 느낌이라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