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경험자 입니다 !! 첫방문이구욥,, 새벽에 보리암으로 출발이라서 저렴한곳 보다가 여기 발견해써여!! 가격이 아주아주 저렴!!(매우 장점!!) 그리고 보리암 주차장 까지 20-30분 걸리다구욥!! 왜냐면 금산산장 7시오픈런 해야해서 우헤헤헤 그리고 숙소가 약간 Y2K 옛날집 감성 뽐뽐 ,, 간판은 살짝 남해냄새 ㅎㅎ,, 로비 들어가면 인스타 갬성카페 느낌 지립니다요,,, 그리고 엘베 없어요 ,,ㅎㅎ 근데 한국인 특 4층 없어서 3층에서 바로 5층 ㅎㅎ 힘들진 않아여 ㅎㅎ 오래된느낌 좋아하면 좋아할듯 ,, 근데 저는 이런 갬성 좋아해서 꽤 만족 ㅎㅎ 근데 막 약간 청결에 매우매우 예민한 분들은 (병적으로?) 맘에 안들수도 이써여,, 하지만 전 나중에 또 보리암에 새해 일출볼때 여기 묵을꺼에여 전 가성비충 이거덩여~~~~~💜 그리고 사장님 욜라 착함요 ㅎㅎ 질문많이해두 다 대답해주심 ㅎㅎ 그리고 사투리도 엄청 귀여우심 그리고 !! 방문앞에 화분잇어서 진짜 카페온거 같앗어여!!! 아 그리고 1층이 편의점이에요!! 근데 12시? 11시까지에여!! 알고계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