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동반이 가능한 글램핑장은 북극성으로 캠핑장 초입인데 그냥 도로옆이고 맞은편은 공사장 공터뷰입니다. 이럴려고 캠핑왔는지 어의가 없었고 바베큐는 15,000원인데 숯이 한봉지라고 하시는데 정말 작은숯 5개?에 번개탄인데 그것도 1시간도 못가서 불꺼지고 숯추가비용 받는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불멍하는 장작비를 2만원이라고 하시는데 바베큐숯에서 이미 실망을 해서 가성비 안나올거 같아 그냥 안했습니다. 주변에 절반가격에 편한곳 많은데 그냥 글램핑장 내부 체험이었습니다...이런식에 캠핑장이면 다시는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