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출장다닐 일이 있어서 그 동네에 있는 브라운도트 종종 이용했는데 가장 최악이었습니다.보통 겉은 오래되보여도 내부가 괜찮은 경우가 많았는데이 숙소는 겉만 깔끔하고 내부는 청소하시는 분들이 게으르신건지 먼지가 전반적으로 많은 느낌이었어요숙소 입실할때 창문이 열려있었는데 닫으니까 바로 담배 찌든내가 나서 문을 한참 더 열고 있었고 여기저기 깨진곳 먼지.. 곰팡이.. 브라운 도트 이용한 중에 최악이었습니다. 공기청정기도 있다고 했는데 에어컨있는걸 공기청정기라고 한건가 싶었네요…그리고 침대가 폭신한거라고 생각해야되는지 스프링이 망가진건지 모르겠는데 두명이서 자는데 한명이 누우면 그쪽으로 너무 푹 내려가서 둘다 허리가 배겼습니다… 이건 개취라서 다른분들이랑은 다를 수도 잇겟네요평점10점주면 과자세트 준다고 하는데 그것때문에 평점이 좋은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 터미널 근처 깔끔한 곳 찾아서 급하게 예약한건데 체인 이름만 믿고 후기 안찾아본거 후회하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