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호

좋아요 ㅎㅎ

사진 올린거랑 다르고 훨씬 좁아요. 그리고 화장실에 곰팡이가 많아요. 구석구석 청소 안하세요. 침구에서 냄새나요. 예민하신분들은 피하세요. 나무 집이라 1층은 엄청 씨끄러워요. 공사하는줄 알았어요. 강문해변 접근성은 좋아요. 방이 따뜻해요. 사장님의 친절함은 전혀 모르겠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108호랑 공동 베베큐장이 가까워서 비오는데도 이용하기 좋았어요

직원분들 좀 친절하게 응대 하시는법을 배우셔야겠어요 반말에 대답안하고 손가락으로 가리키지를 않나 제가 제돈 26만원 내고 노는데 눈치보면서 놀았던 숙소는 처음이네요 ㅋ 방은 도어락 자동 잠김 좀 고치시구요

좋았습니다

바퀴나옵니다. 침구류/수건 인수대로 없습니다. 더달라고하면 엄청 싫어합니다. 굉장히 불친절하고 눈치오지게줍니다. 바다 절대 안보입니다. 방 사진에 있는건 풀 없을때 찍은겁니다. 배란다 바베큐아니라 무허가 불법건축물 바베큐장입니다. 불나면 다죽어요. 편의점/해변갈때 풀밭 가로질러가야됩니다. 벌래 물려요. 가지마세요 제발.

굿굿굿 위치좋음

바다 인근의 가성비 끝판왕그리고 화장실 2개

덕분에 가족여행 잘 했습니다!!

숙소는 깔끔한듯 아닌듯 잘 모르겠어욤.. 위치는 괜찮았습니다.